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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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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이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일 배우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ITRU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양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산뜻한 오렌지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화보를 촬영 중인 최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여진은 섹시한 글래머 보디라인을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여진은 최근 JTBC 예능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출연한 바 있다.

최재형 감사원장, 靑 ‘김오수 전 차관 제청’ 요구 거부
대신 제청한 판사 출신 측근, 다주택자로 靑 “부적합”
감사위원회,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 결론 예정
文정부 원전 정책 결부돼 靑-감사원장 대립 추이 주목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재형 감사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07.29.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최재형 감사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0.07.29.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홍지은 기자 = 감사위원 자리를 놓고 최재형 감사원장과 청와대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다. 9개월째 지연되고 있는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타당성 검사 발표와 관련해 신경전이 표면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청와대는 이준호 전 감사위원의 퇴임으로 4개월째 공석인 자리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사실상 낙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가 최 원장에게 김 전 차관을 감사위원으로 제청할 것을 요구했으나, 최 원장은 ‘친여 인사’라는 이유로 여러차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최 원장은 판사 시절 함께 근무한 현직 판사 A씨를 감사위원으로 제청했다. 그러나 청와대는 A씨에 대해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한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다주택 등의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보면, A씨는 서울 서초구를 비롯해 수도권 등에 아파트 5채를 보유하고 있었다.

감사위원 임명 논란이 보도되자 지난 29일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인사와 관련한 사항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감사위원 임명권은 대통령에게 있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우회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 감사원법에 따르면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 원장은 같은 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석인 감사위원직을 두고 “중립적이고 직무상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분을 제청하기 위해 현재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월성원전이주대책위, 환경운동연합, 원자력안전과미래 등의 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 원전 1호기의 폐쇄 과정보다 위법한 수명 연장 과정을 먼저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0.06.18.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월성원전이주대책위, 환경운동연합, 원자력안전과미래 등의 단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 원전 1호기의 폐쇄 과정보다 위법한 수명 연장 과정을 먼저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0.06.18. photothink@newsis.com

청와대와 최 원장이 한 석의 감사위원을 두고 팽팽하게 대립하는 배경에는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감사가 있다는 해석이다.

감사원의 감사 사항은 감사원 최고의결기구인 감사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감사원장을 포함한 총 7명의 위원들로 구성돼있다. 이중 한 석이 현재 공석이다.

현재 감사위원회는 2018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월성 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지난 2월이 최종 조사 발표 기한이었지만 9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 사흘 연속으로 감사위원회를 열어 월성 원전 감사 보고서 의결을 시도했지만 결국 보류했다.

감사위원들이 월성 1호기 폐쇄에 경제성이 있다는 감사 보고서 의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는데, 최 원장은 의결을 추진하기 위해 감사위원회를 연달아 소집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 김석기, 이채익 의원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자력 정책연대, 에너지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월성1호기 조기폐쇄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6.18.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미래통합당 박형수, 김석기, 이채익 의원과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원자력 정책연대, 에너지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월성1호기 조기폐쇄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6.18. photothink@newsis.com

이런 상황에서 나머지 한 명의 감사위원을 ‘탈원전 정책 기조’를 가진 이번 정부에서 추천한 인사로 채워지는 데 최 원장이 부정적 입장을 보였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최 원장은 지난 29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통령의 득표율을 들어서 국정과제의 정당성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관련 발언을 해명했다.

여당은 “감사원장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며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다. 청와대는 특별한 언급 없이 직접적 반응은 자제하고 있다.

유현주가 30일 제주도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머리에 얼음주머니를 올리고 부채를 흔들며 더위를 식히기 있다.(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제주=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얼음 주머니에 부채, 선풍기까지.

31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 2라운드. 섭씨 32도까지 올라가는 불볕더위 속에서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경쟁자와의 순위 싸움은 물론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까지 이중고를 이겨내야 했다.

대회 첫날부터 이어진 폭염은 2라운드에서 더욱 강해져 선수들을 지치게 했다. 습도까지 높아 숨이 턱밑까지 차오를 정도로 체감 온도가 더 높게 느껴지자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

유현주는 얼음 주머니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부채까지 챙겨 경기에 나섰다. 안소현은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우산을 쓰고 이동식 손선풍기를 들고 1번홀을 출발했다. 연습 그린 옆에는 대형 냉동고 2대가 설치됐고, 그 안에는 얼음을 가득 채웠다. 1번과 10번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는 얼린 생수를 가득 쌓아 놔 선수들이 경기 중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유현주는 철저한 대비 덕분인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시즌 두 번째 컷 통과의 가능성을 높였다. 유현주는 “더워도 너무 덥다”며 폭염을 걱정했다.

안소현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손선풍기를 들고 경기에 나섰다. (사진=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아르헨티나 전설이 리오넬 메시(33, FC바르셀로나)를 최고라고 치켜세웠다.

메시는 소속팀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걸 이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축구계를 지배하고 있다. 단 하나, 유일한 약점이 있다면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무관이다. 그럼에도 아르헨티나 전설인 움베르토 마스치오(87)는 메시가 No.1이라고 주장했다.

아르헨티나 ‘클라린’은 지난달 31일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인 마스키오가 최고 축구선수에 관한 논쟁을 끝냈다고 보도했다. 인터뷰도 실렸다.

마스키오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펠레, 마라도나, 요한 크루이프 같은 선수를 다 봤다. 그러나 가장 좋은 선수는 메시다. 그가 최고”라고 단언했다.

그는 “많은 선수와 마주했고, 앞서 언급한 이들은 모두 천재였다. 그렇지만 메시가 가장 뛰어나다”고 거듭 강조했다.파워볼

그러면서 메시의 장점을 언급했다. 마스키오는 “스피드가 핵심이다. 각 시대마다 거대한 선수가 있었지만, 예전과 현재 속도는 다르다. 메시는 그라운드에서 많이 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볼을 발에 달고 들어가는 플레이(드리블)를 펼친다. 이만큼 빠른 선수를 본적 없다. 믿기 힘들 정도다. 골키퍼가 있는 골문 사각에 날카로운 슈팅을 꽂아 넣는다”고 극찬했다.

사진=클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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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국민 배우’ 천호진도 ‘한다다’의 핏줄 장난에 당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연출 이재상/이하 한다다)에 난데없이 등장한 가짜 여동생 홍연홍(조미령 분)의 도 넘은 막장 행각에 국민 아빠 송영달(천호진 분)도 별 수 없었다. 아니 송영달이 앞장서 홍연홍의 막장 행각에 날개를 달아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시청자들의 답답함 역시 하늘을 찌르고 있다.

시장에서 치킨 장사를 하면서 아끼고 또 아껴 평생 자식들만을 위해 살아온 인자한 아빠 송영달이 가짜 동생 홍연홍의 등장 후 180도 변했다. 아내한텐 비싼 옷, 화장품 하나 사주지 않으면서 홍연홍에겐 값비싼 옷과 화장품, 딸기 타르트까지 갖다 바치고 심지어는 수천만원에 달하는 사채빚까지 갚아줬다. 또한 송영달은 온갖 막말과 막장 행각으로 집안 분위기를 파탄내는 홍연홍에게는 쩔쩔 매면서 아내 장옥자(차화연 분)에게 팔자에도 없던 시누이 살이를 강요하기도 했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아내 장옥자는 짐을 싸서 집을 나가고 말았다.

물론 어린 시절 지켜주지 못한 동생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이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다.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 수 있는 오빠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다. 하지만 가까이에 있는 진짜 동생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기꾼 홍연홍의 말에 속아 눈과 귀를 가린 채 가족들의 피해를 무시하는 송영달의 이기심은 시청자들의 가슴마저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파워볼

이처럼 갑자기 고구마 캐릭터가 된 송영달. 이뿐만이 아니다. 송영달은 홍연홍에 현혹돼 직접 뽑은 머리카락도 아닌, 홍연홍이 가져온 칫솔 하나로 유전자 검사에 응하고 홍연홍의 거짓말을 의심하지 않고 모두 믿었다. 더 답답한 건 애초에 진짜 동생인 강초연(이정은 분)을 어린 시절 산 속에서 구했다는 스님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선 동료 스님에게 동생의 행방을 묻지도 않았다는 것. 향후 펼쳐질 막장 전개를 위해 개연성 정도는 가볍게 생략한 듯 보인다.

‘한다다’는 이같이 속 깊고 사리분별 확실한 호감형 인물을 오로지 막장 전개를 위해 이기적이고 못난 가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이와 동시에 ‘한다다’는 스트레스 없이 편하기 시청할 수 있는 힐링 가족극에서 혈압만 올라가는, 뻔한 고구마 드라마가 되고 말았다. 이에 송영달 캐릭터를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막장 전개를 감행한 ‘한다다’지만 오히려 역효과만 나고 말았다. 특별출연 배우를 투입, 시청률 특효약이라 불리는 막장 카드를 내밀었다가 이렇다 할 시청률 효과는 보지 못하고 시청자 비난만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한 것.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일요일 방송된 71, 7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9.6%, 33%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19일 일요일 방송된 67, 68회 시청률 30.4%, 33.7%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물론 조미령, 조한철 등 악역들이 특별출연에 이름을 올린만큼 이 에피소드를 그리 오래 끌고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의 낚시가 아니라면 예고편에서는 송영달이 강초연의 어린 시절 손수건 덕에 진짜 동생 강초연을 찾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후반부 가짜 동생의 사기극으로 시간을 끌고 있는 ‘한다다’.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져 시청자들에게 배신감을 안긴 ‘한다다’가 빠른 홍연홍 손절로 담백한 드라마로 복귀, 땅에 떨어진 명예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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