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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제주댁 진재영이 태풍 ‘바비’ 소식에 걱정을 드러냈다.

진재영은 8월 2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무사히 지나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힘 없이 테이블 위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태풍 조심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8월 26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는 육상과 해상에 태풍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현행법상 ‘병상 유튜브 방송’ 처벌조항은 없어
정보통신망법·형법 위반 적용해야만 처벌 가능
與,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발의..처벌조항 마련

[서울=뉴시스] =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64)씨가 25일 오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주옥순 TV 엄마방송'에 출연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쳐) 2020.08.25.
[서울=뉴시스] =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64)씨가 25일 오전 본인의 유튜브 채널인 ‘주옥순 TV 엄마방송’에 출연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캡쳐) 2020.08.25.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병원에 입원 중인 일부 보수 유튜버들이 ‘병상 생방’을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현행법상 ‘병상 유튜브 방송’을 막을 수 있는 조항은 없다. 다만 보수 유튜버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훼손성 발언을 한다면 정보통신망법이나 형법 위반 혐의로 처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지난 21일 유튜브 ‘너알아TV’를 통해 직접 녹음한 음성을 공개했다.

전 목사는 이 방송에서 “우리 정부가 북한의 지시를 받고 있다”, “보건소가 감동을 먹도록 협조를 했는데 불순분자들의 바이러스 테러 사건이 우리 교회에서 일어났다”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구독자가 129만명에 이르는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신의 한수’의 신혜식 대표도 병상에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리는가 하면 현 정부가 방역 조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다른 실시간 방송에서 “우파들은 죄다 격리조치 시키고, 이낙연은 막 돌아다니게 한다”면서 “서로 기준이 다르다. 개판오분 전인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광화문 집회 참석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엄마부대’ 주옥순 대표도 병상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이 역학조사를 거부했다는 정부 측 주장에 대해 반박하기도 했다.

이 같이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병상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거나 촬영한 영상을 내보내고 있지만 현행법상 이를 막을 수는 없다. 의료법이나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등에 병원 내에서의 방송 촬영 등을 금지하거나 처벌하는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병원 내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는 것 자체는 위법하지 않지만 유튜브를 통해 간접적인 광고를 할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

의료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르면 ‘의료인, 의료기관, 의료서비스 및 의료 관련 각종 사항에 대하여 객관적인 사실과 다른 내용 등 거짓된 내용을 광고’하거나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으로 광고’할 경우에는 처벌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해당 유튜브 영상이 의료광고에 해당해야 처벌이 가능하다. 수익의 목적으로 촬영된 것이 아니라고 하면 제재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또 감염병예방법에는 ‘거짓 진술, 거짓 자료를 제출하거나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 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돼 있지만 유튜브를 통한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한 별도의 처벌조항은 없다.

이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방역당국의 활동과 감염병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도록 하는 감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가짜 뉴스를 전파할 경우 현행법상으로는 정보통신망법(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이나 형법(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코로나19 가짜뉴스는 국민의 불안과 불신을 조장하고, 방역활동을 방해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범죄”라며 “방통위는 중수본(중앙사고수습본부)·방심위·경찰청 등과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해 가짜뉴스를 신속하게 삭제·차단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OSEN=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가 두산발 FA 내야수를 보강할까? 

KIA는 2020시즌들어 유난히 내야수들의 공격 기여도가 약하다. 규정타석을 소화하고 있는 내야수는 박찬호와 유민상이다. 그러나 타격이 약하다. 정규 타석 3할 타율 타자는 한 명도 없다. 화끈한 장타를 때리는 내야수도 없다. KIA의 공격력과 득점력이 떨어지는 이유이다. 

그만큼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갖춘 내야수가 없다. 김선빈이 2루수로 변신해 2017시즌의 타격 페이스를 보였지만 두 번의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 이탈중이다. 주전 유격수 박찬호는 체력이 떨어지면서 공격은 물론 수비 집중력마저 흔들리고 있다. 유민상은 초반은 3할 타율을 웃돌았으나 어느새 2할7푼으로 하락했다. 

더욱이 작년 스토브리그부터 내야수들을 영입했는데 모두 부상과 부진으로 1군에 없다. 시즌을 마치고 SK 베테랑 나주환을 무상트레이드로 영입했고, 키움 장영석은 박준태와 맞트레이드로 데려왔다. 올해는 두산 류지혁(홍건희과 맞트레이드), NC 투수 장현식과 함께 내야수 김태진 영입했다. 

현재 단 한명도 1군에 있지 않다. 장영석을 개막 초반 뛰다 2군으로 내려갔다. 노장 나주환은 64경기에 뛰면서 제몫을 하다가 등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류지혁은 6경기만에 허벅지 부상으로 장기이탈중이고, 김태진은 NC에서 다친 발목이 아직 낫지 않아 재활군에 머무르고 있다. 

현장에서는 60여 경기를 남겨놓고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구단은 내년의 밑그림과 전략을 짜야 되는 시기이다. 그 첫 번째가 내야진 구성에 초점이 맞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야진의 세팅을 다시할 수도 있다.  부상 회복 여부, 활약예상치와 성장 가능성, 나이 등을 고려해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외부 영입도 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두산의 예비 FA 내야수들이다. 시즌을 마치면 두산의 내야수 전원이 FA 시장에 나온다. 오재일, 김재호, 최주환, 허경민이 모두 FA 자격을 얻게 된다. 모두 수비력과 공격력을 갖춘 내야수들이다. 강한 두산을 이끌어온 기둥들이었다. 허경민과 최주환은 광주 출신이다. 오재일은 장타력까지 갖추었다.

KIA에게는 당장 필요한 선수들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구단의 긴축 살림을 고려한다면 FA 영입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그럼에도 팬들 사이에서 ‘두산의 OOO를 데려오면 좋겠다’는 식으로 설왕설래하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현재 KIA의 내야진 상황이 어렵다.  /sunny@osen.co.kr

사이코지만 괜찮아 / 사진=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법정제재(주의)’ 의견으로 전체회의에 상정됐다.동행복권파워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는 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남성 성기를 희화화하고, 성추행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거나 노골적인 욕설을 비프음 등으로 표현한 내용을 방송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대해서 ‘법정제재(주의)’ 의견으로 전체회의에 상정했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드라마 등장인물의 캐릭터를 부각하기 위한 표현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특정 성을 희화화하고, 성희롱과 성추행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것은 제작진의 성인지 감수성 부족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과도한 욕설 표현 등을 방송한 것은 시청자의 바른 언어생활을 해치는 것으로, 법정제재가 불가피하다”라고 결정 이유를 밝혔다.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 내려지는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는 소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심의위원 전원(9인)으로 구성되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북 현대 간판 수비수 김진수(28)가 K리그1 17라운드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7라운드에서 2도움으로 팀의 2대1 승리를 이끄는 활약으로 MVP에 이름 올렸다.

김진수는 전반 2분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로 신예 이성윤의 헤더골을 도왔다. 1-1 팽팽하던 후반 42분에는 구스타보의 이마에 크로스를 정확히 ‘배달’했다.실시간파워볼

프로축구연맹은 ‘수비와 공격가담 모두 맹활약을 펼쳤다’고 MVP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미지=한국프로축구연맹

이날 승리로 전북은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울산 현대와의 승점차를 1점으로 유지했다.

전북은 17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이날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는 김진수를 비롯해 시즌 20호골을 작성한 주니오(울산) 구스타보, 이정협(부산) 나상호(성남) 송시우(인천) 박종우(부산) 이광혁(포항) 오반석(인천) 강민수(부산) 최필수(부산) 등이 이름 올렸다.

포항 스틸러스를 제압한 부산 선수가 가장 많은 4명이 올라간 게 눈에 띈다.

이미지=한국프로축구연맹

같은 주말 열린 K리그2 16라운드에선 제주 유나이티드 정우재가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토대로 MVP로 선정됐다.

정우재와 함께 공민현(제주) 안병준(수원FC) 김건웅(수원FC) 정혁(경남) 이유현, 최효진(이상 전남) 닐손주니어(안양) 이광선(경남) 김오규(제주) 박배종(수원FC)가 베스트 일레븐에 뽑혔다.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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