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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감독이 T1 감독직에서 사퇴한다.

T1은 13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김정수 감독이 롤드컵 진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표명, 이에 구단은 고민 끝에 김정수 감독의 의사를 받아들여 상호협의하에 계약을 해지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승격팀 담원 게이밍을 롤드컵 8강으로 이끈 김정수 감독은 올해 초 T1에 합류해 LCK 스프링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서머 시즌 와일드카드전서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패했고, 롤드컵 선발전서는 젠지에게 0대3으로 무릎을 꿇으면서 롤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T1은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감독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대정부질문 하루 앞두고 유감 표명
야당 “말로만 송구, 의혹 언급 없어”
추 장관 여론 악화 의식한 듯 사과
핵심 쟁점 빠진 채 검찰개혁 언급
법조계 “특수팀 수사 등 밝혔다면
사과에 진정성 느껴졌을 것”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간담회 참석을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1일 간담회 참석을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3일 아들 서모(27)씨 국방부 병가 특혜 및 외압 의혹에 대해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소설을 쓰시네”라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라고 일축해 온 추 장관이 유감을 표명한 건 처음이다. 그러나 추 장관은 “(아들이) 딱히 절차를 어길 이유가 전혀 없었다”며 병가 및 휴가 규정 위반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야당은 “의혹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는 말뿐인 송구”라고 일축했다. 특히 국회 대정부 질문을 하루 앞두고 야당의 파상 공세를 피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위기로 온 국민께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신 상황에서 제 아들의 군 복무 시절 문제로 걱정을 끼쳐드리고 있다”며 “먼저 국민께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추 장관은 이어 “저는 그동안 인내하며 말을 아껴 왔다. 그 이유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된다는 우려 때문이었다”며 “검찰은 누구도 의식하지 말고 오로지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는 국민의 명령에만 복무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 사퇴 요구에 대해선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아들 관련 의혹 제기가 검찰 개혁을 흔들기 위한 의도라는 시각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추 장관은 “이제 진실의 시간이다”며 “검찰개혁 과제에 흔들림 없이 책임을 다하는 것이 국민의 뜻이고 저의 운명적인 책무라 생각한다. 기필코 검찰개혁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장관의 유감 표명은 최근 급격히 악화된 여론과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추 장관 측 법률대리인인 현근택 변호사는 11일 국회 대정부질문 일정 등을 거론하며 “추 장관이 다음주께 유감을 표명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추미애 “남편 다리 불편, 아들마저…” 야당 “가족 신파 쓰나”

13일 아들의 특혜 휴가 등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힌 추 장관의 페이스북. [연합뉴스]
13일 아들의 특혜 휴가 등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힌 추 장관의 페이스북. [연합뉴스]

현 변호사는 같은 날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당 대표 정도 되면 국방부 장관 이상이다. 서열이라든지 권력상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건 외압이 아니라 미담”이라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 복무’ 논란에 대해서도 재차 해명했다. 추 장관은 “아들은 입대 전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지만 엄마가 정치적 구설에 오를까 걱정해 기피하지 않고 입대했다”며 “군 생활 중 오른쪽 무릎도 또 한 번 수술을 받아야 해서 병가를 냈고, 병원에서 수술 후 3개월 이상 안정이 필요하다고 진단했지만 아들은 한 달을 채우지 못하고 부대로 들어갔다. 물론 남은 군 복무를 모두 마쳤고 이것이 전부다”고 설명했다.

추 장관은 “제 남편은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라며 “그런데 아들마저 두 다리를 수술받았고 완치가 안 된 상태에서 부대로 복귀했다. 어미로서 아들이 평생 후유증으로 고통을 겪지는 않을까 왜 걱정이 들지 않겠느냐”고 항변했다. 추 장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스스로를 되돌아보겠다”며 “저의 태도를 더욱 겸허히 살피고 더 깊이 헤아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지청장 출신 김종민(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인내했다’는 표현은 결국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인정하지 못한다는 의미”라며 “법무부 장관으로서 현재 서울동부지검 수사팀을 둘러싼 인사 논란과 특별수사팀 설치를 통한 객관적 수사 방안 등을 함께 이야기했다면 사과에 진정성이 느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변호사협회장 출신인 김한규 변호사도 “송구스럽다고 인정한 건 긍정적이지만 전화한 당사자가 누구인지, 왜 했는지 이런 부분이 쟁점인데 해명이 없는 것은 아쉽다”고 말했다.

야당의 반응도 냉랭했다. 추 장관은 이날 1730여 자 분량의 입장문에서 100여 자를 제외하면 대부분이 잘못한 게 없다는 취지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추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자신의 보좌관이 아들 부대에 전화해 병가 연장을 요청했다는 의혹, 자대 배치 및 평창 동계올림픽 통역병 선발 청탁 의혹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정말 송구하다’란 표현은 들어 있지만, 역설적으로 ‘정말 송구한 것 없다’는 취지”라며 "지금껏 ‘소설을 쓰시네’라고 비웃어 놓고선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정말 송구하다고 하니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또 "수사 대상인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지휘한다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최소한 특임검사 수사를 자청하거나 스스로 거취를 판단하라”고 요구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아들의 황제 군복무 논란은 어디 가고 난데없이 가족 신파를 쓰냐”며 "가련한 시늉을 하며 본질을 흐리지 말라”고 비판했다.

추 장관의 메시지가 수사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페이스북을 통해 "23일 장기연속 휴가에 문제, 특혜, 청탁이 없다는 주장은 답을 정해 놓고 검찰에 답을 말해 주는 격”이라고 적었다.

정의당에서는 추 장관의 공적 권력에 대한 안일한 인식에 아쉬움을 표했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추 장관은 의도치 않은 개입이 부당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여전히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영익·김민상·강광우 기자 hanyi@joongang.co.kr

이슈 · 추미애 아들 군 특혜 의혹

동아닷컴]

[TV북마크] ‘미씽’ 고수 각성, 허준호X안소희와 김낙균에 전면전 선포 (종합)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가 문유강을 죽음에 몰아넣고, 서은수를 납치한 ‘왕실장’ 김낙균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허준호, 안소희와 함께 김낙균을 향한 짜릿한 역공을 시작했다.

이에 ‘미씽: 그들이 있었다’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1%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0%, 최고 3.2%로 OCN 신기록 경신에 또 한발자국 다가서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미씽’ 파워를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6회에서는 김욱(고수 분)이 각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친형제와 같았던 김남국(문유강 분)의 죽음과 최여나(서은수 분)의 실종이 모두 왕실장(김낙균 분)의 소행임을 알게 된 것. 이에 김욱은 왕실장에게 전면전을 선포하고, 장판석(허준호 분), 이종아(안소희 분)와 뭉쳐 그가 운영하는 냉동창고 운영에 문제를 일으켜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이날 김현미(강말금 분)는 김욱의 이름이 ‘욱이’라는 사실을 알고 성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김욱은 자신이 ‘최욱이고 30살’이라며 거짓말로 상황을 벗어난다. 실종된 마을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없고, 아직까지 김현미 앞에 나설 자신이 없던 것. 이후 김욱은 장판석으로부터 김현미가 두온마을에 온지 20년도 넘었으며, 과거 최승건설 한여희(정영숙 분) 회장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장판석이 김현미의 시체를 찾으려 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하자 김욱은 “다음부터는 같이 해요. 저 사람들 시체 찾는 거 같이 해요. 같이 찾자고”라고 말해 애잔함을 자아냈다.

왕실장은 김욱 찾기에 혈안이 돼 긴장감을 높였다. 왕실장이 김남국 소유의 전당포를 습격하지만 때마침 이종아 대신 전당포를 지키던 장판석의 기지로 위기를 모면한다. 이에 김욱과 신준호는 왕실장이 김남국과 최여나를 죽음에 이르게 한 무리의 우두머리임을 알아차리고 그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김욱은 왕실장에게 “네가 남국이랑 장명규, 최여나를 죽였다는 것을 알아”라며 그를 옥죈 뒤 “네 죗값은 치루어야지. 내가 무슨 수로 널 잡을지 기대되지? 기다리면서 상상해 봐. 남국이가 얼마나 두렵고 고통스러웠을 지. 그것보다 더 힘들게 해줄게”라며 전면전을 선포해 짜릿함을 선사했다. 나아가 김욱은 장판석, 이종아와 함께 왕실장이 운영하는 냉동창고의 식료품 원산지 택을 활용해 함정에 몰아넣는 등 본격적인 역공을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김현미와 한여희 회장의 딸 김수연, 그리고 최승건설 재개발 비리사건을 수사하던 담당 형사 박영호(이주원 분)가 모두 27년 전인 93년에 사망, 실종됐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나아가 김욱이 김수연을 ‘수연이 이모’라고 떠올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뿐만 아니라 장판석이 김욱과 김현미가 모자관계라는 것을 알게 돼 흥미를 높였다. 나아가 “엄마가 날 버렸거든요. 근데 못 알아봐. 하긴 나도 못 알아봤으니까. 금방 온다고 해 놓고서”라며 술주정 하는 김욱의 모습을 떠올리고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엔딩에서 장판석이 김현미의 주변을 맴도는 김욱을 보고 “니 엄마 죽인 놈 찾아야지. 네 엄마 말이여. 말 나온 김에 직접 물어봐야 쓰겠네”라며 김현미에게 거침없이 돌진하는 사이다 행동력을 선보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기억의 날’을 즐기는 두온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기억의 날이란, 두온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날. “가는 이는 하루하루 멀어지는 법이지만,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는 동안엔 머물러 있겠죠. 그들의 기억에서든 우리의 기억에서든. 저들 모두 그런 소망을 담은 겁니다”라는 토마스(송건희 분)의 말처럼 실종되었지만, 서로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위로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참 모질다. 못 볼 것을 보게 했으면 애라도 보내주든지 해야지. 나는 그래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고 여전히 그대로 있는데”라며 딸을 생각하며 홀로 울음을 삼키는 장판석, “딱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그럼 또 죽어도 소원이 없을 거 같아. 우리 아들”이라며 김욱을 그리워하는 김현미, 열기구를 타고 먼발치에 있는 신준호를 애타게 부르는 최여나까지. 자신들을 기억하길 바라는 두온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눈물샘을 자극시켰다.

한편,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은 오는 19일(토), 20일(일) 방송은 휴방한다. 이에 19일에는 영화 ‘타짜3’, 20일에는 영화 ‘아쿠아맨’이 대체 편성된다.

동아닷컴]

[TV북마크] ‘미씽’ 고수 각성, 허준호X안소희와 김낙균에 전면전 선포 (종합)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가 문유강을 죽음에 몰아넣고, 서은수를 납치한 ‘왕실장’ 김낙균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허준호, 안소희와 함께 김낙균을 향한 짜릿한 역공을 시작했다.홀짝게임

이에 ‘미씽: 그들이 있었다’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1%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0%, 최고 3.2%로 OCN 신기록 경신에 또 한발자국 다가서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미씽’ 파워를 입증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13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6회에서는 김욱(고수 분)이 각성하는 모습이 담겼다. 친형제와 같았던 김남국(문유강 분)의 죽음과 최여나(서은수 분)의 실종이 모두 왕실장(김낙균 분)의 소행임을 알게 된 것. 이에 김욱은 왕실장에게 전면전을 선포하고, 장판석(허준호 분), 이종아(안소희 분)와 뭉쳐 그가 운영하는 냉동창고 운영에 문제를 일으켜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이날 김현미(강말금 분)는 김욱의 이름이 ‘욱이’라는 사실을 알고 성이 무엇이냐고 묻지만, 김욱은 자신이 ‘최욱이고 30살’이라며 거짓말로 상황을 벗어난다. 실종된 마을에 자신이 있다는 사실을 알릴 수 없고, 아직까지 김현미 앞에 나설 자신이 없던 것. 이후 김욱은 장판석으로부터 김현미가 두온마을에 온지 20년도 넘었으며, 과거 최승건설 한여희(정영숙 분) 회장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했다는 사실을 듣는다. 장판석이 김현미의 시체를 찾으려 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고 하자 김욱은 “다음부터는 같이 해요. 저 사람들 시체 찾는 거 같이 해요. 같이 찾자고”라고 말해 애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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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억의 날’을 즐기는 두온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진한 감동을 자아냈다. 기억의 날이란, 두온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날. “가는 이는 하루하루 멀어지는 법이지만,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는 동안엔 머물러 있겠죠. 그들의 기억에서든 우리의 기억에서든. 저들 모두 그런 소망을 담은 겁니다”라는 토마스(송건희 분)의 말처럼 실종되었지만, 서로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위로하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참 모질다. 못 볼 것을 보게 했으면 애라도 보내주든지 해야지. 나는 그래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고 여전히 그대로 있는데”라며 딸을 생각하며 홀로 울음을 삼키는 장판석, “딱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 그럼 또 죽어도 소원이 없을 거 같아. 우리 아들”이라며 김욱을 그리워하는 김현미, 열기구를 타고 먼발치에 있는 신준호를 애타게 부르는 최여나까지. 자신들을 기억하길 바라는 두온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눈물샘을 자극시켰다.에프엑스시티

한편, 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은 오는 19일(토), 20일(일) 방송은 휴방한다. 이에 19일에는 영화 ‘타짜3’, 20일에는 영화 ‘아쿠아맨’이 대체 편성된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오인혜(36)가 인천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인혜는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는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배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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