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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로 사업 성공을 꼽았다.

9월 2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남해 하우스를 방문한 주병진의 모습이 담겼다.

주병진은 사업으로 성공 후 수백억을 벌었다고 밝혔다. 주병진은 “사업으로 성공 후 상장까지 시켰다. 상장 이후 주식판매로 수백억을 벌었다. 그런데 수백억을 벌어도 허탈하더라”라고 고백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병진은 “앞으로 인생의 목표가 사라진 느낌이 들었다. 수백억으로 행복한 건 한두 달 뿐이었다”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주병진은 “수백억을 벌면 뭐하냐. 결혼도 못했는데”라고 셀프디스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병진은 “사업 욕심 때문에 결혼을 못했다. 욕심이 많아서 때를 놓친 셈이다”고 이유를 밝혔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앙헬 디 마리아가 전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대표팀 동료 리오넬 메시를 비교했다.

디 마리아는 24일(한국시간) 라디오 ‘클로스 콘티넨탈’에 출연해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파리 생제르맹(PSG), 과거 뛰었던 동료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디 마리아는 세기의 라이벌로 여겨지는 호날두, 메시와 모두 뛰어본 선수다. 호날두와는 지난 2010부터 2014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면서 한솥밥을 먹었다. 메시와는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팀에서 합을 맞추고 있다.

디 마리아에 두 선수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는 건 당연했다. 디 마리아는 메시에 대해 “그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 PSG에서 나와 뛸 수도 있다는 뉴스를 캡처해 그에게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에 대해서는 “그는 동물이다. 메시와 발롱도르를 두고 경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왜냐하면 호날두는 메시의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 옆에서 뛸 수 있던 것은 환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디 마리아는 지난 시즌 12골 23도움을 기록하며 PSG의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이끌었다. 그러나 이번 대표팀에서는 발탁되지 않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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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이민영이 임성한 작가 사단에 합류한다.

24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민영은 임성한 작가의 신작인 ‘결혼 이야기'(가제)의 주연급 캐릭터에 캐스팅됐다. ‘결혼 이야기’ 측은 “이민영이 임 작가의 신작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 작품에 힘을 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영은 이 작품에서 격정 멜로의 중심에 서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배역의 이름과 직업 등은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이민영은 이미 ‘사랑과 야망’과 ‘부모님 전상서’ 등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참여하며 ‘김수현 사단’으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때문에 이번에는 ‘임성한 사단’의 일원으로 참여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민영은 최근까지 KBS2 ‘닥터 프리즈너’의 약사, KBS2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광고기획자 등 전문직 여성 캐릭터를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뽐냈다.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겼으나 2015년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던 임성한 작가는 최근 ‘결혼 이야기’로 컴백을 선언,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파워볼엔트리

[사진] 연맹 제공.

[OSEN=이균재 기자] 이청용(울산 현대)이 경쟁팀이 꼽은 요주의 인물로 선정됐다.

파이널A 6개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여한 K리그 온라인 화상 미디어데이가 24일 오후 열렸다. 파이널 그룹A에 합류한 6개팀의 감독과 주요 선수(울산 이청용, 전북 김보경, 포항 송민규, 상주 권경원, 대구 정승원, 광주 여름)들이 참석했다.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 마련된 특설 스튜디오와 6개팀의 홈경기장 또는 클럽하우스를 인터넷 화상회의 방식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K리그 공식 유튜브채널과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TV, 트위치를 통해 생중계됐다.

미디어 데이 막판 ‘상대하기 까다로운 선수, 안 뛰었으면 하는 선수’를 꼽아 달라는 질문이 나왔다. 6개팀 감독과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이청용(4표)이다. 김기동 포항 감독, 김태완 상주 감독, 박진섭 광주 감독 그리고 권경원이 피하고 싶은 선수로 이청용을 꼽았다.

김보경과 권경원이 3표를 받아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보경은 김도훈 울산 감독, 정승원, 여름의 픽을 받았다. 권경원은 이청용, 김보경, 이병근 감독이 선택했다. 이 밖에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김태환(울산)을, 송민규는 에드가(대구)를 꼽았다.

우승팀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팀을 가리는 파이널A 경기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이주인권단체가 선원 이주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공익법센터 어필과 이주와인권연구소, 경주이주노동자센터 등은 24일 성명문을 내고 “20t 이상 규모의 연근해어업 선원 이주노동자(E-10-2 비자)는 최저 임금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가 이들의 최저임금에 한해 선원노동단체인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선원노련)과 선박소유자단체인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의 단체협약으로 결정하도록 특례를 뒀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주선원들의 일하는 모습 [공익법센터 어필 제공]
이주선원들의 일하는 모습 [공익법센터 어필 제공]

이들은 “이러한 관행은 최저임금법은 물론이고 선원법 위반”이라며 “국적을 이유로 최저임금을 차별하는 것은 근로기준법에도 위배된다”고 설명했다.

이들 단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 선원의 월 최저임금은 월 221만5천960원이지만 이주 선원의 경우, 77.8% 수준인 172만3천498원에 그쳤다.파워볼분석

이어 “선원노련과 수협중앙회는 내년까지 선원이주노동자가 최저임금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면서도 “초과 근로 시간이 많은 업무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주 40시간 기준으로 최저임금을 산정해 일률 적용한다는 것은 눈속임에 불과한 조치”라고 말했다.

끝으로 “선원이주노동자 최저임금 차별을 조속히 시정할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해수부장관과 지방해양수산청 근로감독관, 수협 관계자에게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주선원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 개선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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