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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김효진이 둘째 딸을 출산하면서 두 딸 엄마가 된 가운데, 앞으로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방송인으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김효진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늦은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효진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동행복권파워볼

소속사 측은 “김효진이 이날 오후 2시 30분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김효진과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다. 김효진은 현재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효진 역시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출산 소감과 감사 인사를 직접 전했다.

김효진은 “노산에다가 임신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조심스럽고 걱정이 많았는데 건강하게 딸을 출산해서 너무 감사드린다. 그동안 함께 걱정하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김효진은 “두 딸의 엄마로서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고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덧붙이며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또 김효진은 “노산의 아이콘으로서 늦은 임신과 출산을 기다리시는 많은 분들께 소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다”며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 훈훈한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김효진은 지난 2009년 한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2년 첫째 딸을 출산한 김효진은 당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노산이지만 3.8kg의 건강한 우량아 딸을 자연 출산으로 낳았다. 행복하고 기쁘다”며 감격스러워한 바 있다.

이후 김효진은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효진과 뱃속에 있는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알리며 9월 출산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1976년 생으로 올해 45살의 나이로 두 딸의 엄마가 된 김효진. ‘쪼매난 이쁘니’라는 애칭으로 큰 인기를 끌며 미녀 개그우먼의 대표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 받기도 했다. 두 딸을 둔 엄마이자 긍정 에너지 넘치는 방송인으로서 다방면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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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지난 시즌 직후 팀 보드진과의 불화, 팀을 떠나겠다는 선언 등 일련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영국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간) 기사에서 스페인 ‘스포르트’와 메시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여기에서 메시는 “나는 늘 클럽의 이익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거기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나는 내 실수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 그들(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난 동료들)이 있었다면 우리가 더 강해졌을 것이란 생각 때문이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메시는 2019/2020시즌 직후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했고, 바르셀로나가 계약 문제를 들고 나오며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밝히자 결국 1년 더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했다.

또한 메시는 그런 과정에서 수아레스 등 동료들이 쫓겨나듯 타팀으로 떠나자 불만을 나타내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메시는 이러한 불협화음 및 논란을 정리하는 인터뷰를 하면서 팬들을 안심시켰다. 메시는 “(구단과) 많은 의견 차이가 있었지만 이제는 문제를 매듭짓고 싶다. 바르셀로나의 팬들은 아직 최고의 순간이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야 한다. 열정을 더해 목표를 달성하는 게 (실수에 대한 책임을 지는) 유일한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바이든, 트럼프에 ‘개 호루라기’ 전략 쓴다고 비난

첫 TV토론 맞대결 벌이는 트럼프-바이든 [AFP=연합뉴스]
첫 TV토론 맞대결 벌이는 트럼프-바이든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29일(현지시간) 첫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른바 ‘개 호루라기'(dog whistle) 전략을 쓰는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에서 열린 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인종차별주의자의 증오와 분열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개 호루라기’로 사용하려는 게 바로 이 대통령”이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흑인을 위해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여기서 ‘개 호루라기’란 선거에서 인종적 편견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도 잠재의식을 자극해 표를 얻으려는 전략을 말한다.

CNN은 “두 후보가 인종차별 이슈 공방을 벌이면서,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불렀다”고 전했다.

바이든 후보는 자신이 인종 문제를 왜 더 잘 다룰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적을 거세게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극우세력 주도의 버지니아주 샬러츠빌 유혈 충돌사태 당시 (양비론적) 대응과 함께 최근 백악관 인근 교회로 가기 위해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에 강경 대응한 사실을 거론하며 비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흑인의 감금을 현저하게 증가시킨 1994년 범죄 법안 통과에 대한 바이든 후보의 역할을 거론하면서 반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첫해 처리된 형사사법 개혁을 언급하면서 “나는 사람들을 감옥에서 내보내고 있다”며 바이든을 향해 “당신은 이 나라 누구 못지않게 흑인 사회를 나쁘게 대했다”고 주장했다.

honeybee@yna.co.kr

사진=스포츠조선DB
사진=스포츠조선DB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과 걸그룹 타히티 출신 배우 아리가 열애를 공식인정했다.

30일 아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마음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오해를 해명하고자 글을 올리게 됐다. 먼저 내가 지금껏 했던 실수들로 여러분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먼저 아리는 려욱이 부모님에게 차려준 카페의 SNS를 운영한 것에 대해서 “우선 카페 계정은 홍보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개설한 것인데 의도치 않게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만든 점 정말 죄송하다.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 내가 먼저 나서서 예쁘게 꾸미고 싶다 했으며 그분이 내게 카페를 차려준 것도 아니고 카페 수익 역시 내 몫이 아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글로 여러분이 알아버리게 돼 기분이 정말 나빴을 거라 생각한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해명했다.

또 아리는 “또 난 커플링을 해본 적이 없다. 올라온 사진들은 모두 비슷한 디자인일 뿐 커플링이 아니다. 그리고 선물용 꽃다발 사진의 꽃은 내가 만들지 않았고 꽃집은 내가 레슨 받던 곳 꽃이 예쁘다고 추천해 준 것이 맞다”라며 커플링설에 대해 해명했다.

특히 신천지 신도라는 설에는 “난 기독교 신자이며 신천지가 절대 아니다. 나라고 올라온 캡처의 여성 분은 내가 아니다. 2년 전 아는 선배가 라디오를 해달라고 연락이 왔고 해당 매체가 신천지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 정말 죄송하다”라며 자신과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 관계자는 “려욱과 배우 아리는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려욱은 최근 뮤지컬 ‘광염 소나타’ 공연을 마쳤으며, 슈퍼주니어로 데뷔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아리는 2018년 해체한 아이돌 그룹 타히티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키스 상대로 역투하는 토론토의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양키스 상대로 역투하는 토론토의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이 포스트시즌(PS)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 50명을 선정하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24위에 올려놨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6개 팀 선수 중 50명의 주요 선수를 소개했다.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토론토에서는 류현진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MLB닷컴은 “토론토는 비시즌에 뭘 해야 할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며 류현진을 4년간 8천만달러에 영입한 토론토의 비시즌 행보를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류현진을 영입하면서 토론토 선발진이 견고해졌고, 류현진은 변수가 많은 단축 시즌(정규시즌 팀당 60경기)에서 건강을 유지하며 정규시즌을 마쳤다”며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1번 시드인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이 아닌 맷 슈메이커가 1차전 선발이라는 점은 매우 놀라운 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전략적으로 류현진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 선발로 정했다.

하지만 류현진의 팀 내 위상은 압도적인 1선발이다. 류현진은 올해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올렸다. 승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아메리칸리그 평균자책점 4위에 오를 만큼 견고한 투구를 했다.하나파워볼

MLB닷컴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를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주목할 선수로 꼽았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에이스 셰인 비버가 2,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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