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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은 “좀 더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서 이지안은 결혼 생각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이지안은 욜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지안은 “연애는 좋은 사람 생기면 하겠지만 결혼 생각은 아예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지안은 “지금 굉장히 만족스럽다. (결혼은) 한 번 경험해봤는데 그렇게 좋았던 기억이 없다. 좀 더 즐겨보려고 한다. 정말 좋은 사람 나타나면 생각 바뀔 수도 있다”며 웃었다.(사진=SBS플러스 ‘쩐당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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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8경기에서 9골 4도움을 몰아치며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이 팀내 최고 연봉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8)에게 총액 6000만 파운드(약 885억원)에 달하는 재계약 조건을 제시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20만 파운드(약 2억9500만원)의 주급과 함께 성과급을 포함한 재계약 조건을 제시받았다”라며 “5년 동안 5200만 파운드의 연봉 조건은 2023년 6월 계약이 끝나는 손흥민의 현재 연봉의 두 배다. 성과급을 합치면 총액은 6000만 파운드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현재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가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이번 계약이 성사되면 손흥민은 단숨에 해리 케인을 제치고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올라선다”라며 “이번 주 초반 손흥민과 토트넘 이사진이 만나서 협의를 잘했다. 올해 안에 재계약이 완료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데일리 메일이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을 보도하면서 손흥민의 연봉이 대폭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주급 15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을 지휘하는 ‘명장’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날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손흥민을 향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없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모리뉴 감독은 “쏘니(손흥민의 애칭)는 이미 월드클래스임을 증명했다. 아무런 문제 없이 조만간 재계약에 도달할 것”이라며 재계약을 가능성을 높였다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장범준이 ‘히든싱어6’ 예상하지 못한 2라운드 탈락으로 충격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6’에는 장범준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이날 장범준은 “1라운드만 통과하면 거의 우승할 거라고 본다”라고 말하며 자신감 가득한 태도로 대결에 임했다.

1라운드 미션곡은 ‘벚꽃 엔딩’이었다. 진짜 장범준을 1번에 있었지만, 연예인 판정단 중 장범준을 진짜 장범준으로 지목하지 않았다. 연예인 판정단과 온라인 판정단의 투표 결과 6번 ‘솔로 탈출 장범준’ 이재호가 1099표로 탈락했다. 하지만 장범준은 두 번째로 많은 표인 771표를 얻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2라운드 미션곡으로는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 OST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가 주어졌다. 3번에서 모습을 보인 장범준은 “밖에서 듣기에 제가 어떻죠?”라며 당황했다. MC 전현무는 “장범준 씨,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겁니다”라며 장범준이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는 결과를 밝혔다. 2614표로 탈락한 장범준은 넋이 나간 표정을 지었다. 장범준은 “제가 너무 쉽게 생각했고, 모창능력자들이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3라운드 미션곡은 ‘노래방에서’였다. 장범준은 해당 곡에 대해 “제가 고교 때 ‘노래방에서 노래를 잘 부르면 나한테 호감을 갖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 마음을 담은 제 식의 발라드”라고 이야기했다. 진짜 장범준은 1번에서 등장했다. 그는 “결혼 예정”이라는 ‘예비신랑 장범준’ 김가람에게 “제가 마스크를 쓰고 가서 축가를 해드리겠다”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3라운드에서는 2명이 탈락해야했다. 투표 결과 4번 ‘골프장 장범준’ 송지훈이 2574표, 2번 ‘미대 장범준’ 유민상이 1730표를 얻어 탈락했다.

마지막 라운드의 미션곡으로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가 주어졌다. 3번에서 등장한 장범준은 “진짜 똑같다. 정말 깜짝 놀랐네”라며 모창능력자들에 감탄했다. 투표 결과 ‘노래방에서 장범준’ 편해준이 4440표를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장범준과 ‘예비 신랑 장범준’ 김가람은 각각 2, 3위에 올랐다.

모든 무대를 마친 장범준은 “내가 2라운드에서 탈락하지 않았어도 분명 마지막에 떨어졌을 것이다”라며 “이렇게 내 노래를 나 못지 않게 잘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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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담원 게이밍이 최근 떠오르는 인수 및 투자와 관련한 내용이 루마라고 밝혔다.

담원 게이밍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담원게이밍은 3부 리그에서 1부 리그까지 급격한 성장에 따라 감사하게도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며 “그러나 역으로 이러한 담원게이밍을 이용하여 구단에 대한 억측 등을 난무하여 이슈화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 커뮤니티 및 기사로 까지 확산되어 담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확대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현재 난무하고 있는 구단의 인수 및 투자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중국과 연루된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점을 알려드린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한 중국 기업이 담원의 인수를 노리고 있으며 이미 중국 자본이 담원의 지분 일부를 사놓았다는 말이 나왔다. 이에 중국 자본의 유입을 두고 팬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롤드컵’ 4강전을 앞둔 상황에서 경기 외적인 문제로 담원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구단 측은 루머를 부인하며 상황 정리에 나섰다.

담원 측은 “이러한 억측을 통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반복되고 확산되지 않도록 더 이상 침묵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을 알려드린다”며 더 이상 루머를 퍼트릴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담원 게이밍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담원게이밍 입니다.

담원게이밍은 3부 리그에서 1부 리그까지 급격한 성장에 따라 감사하게도 국내/외 팬덤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이러한 담원게이밍을 이용하여 구단에 대한 억측 등을 난무하여 이슈화하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례들이 최근 중국 커뮤니티 및 기사로 까지 확산되어 담원게이밍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재 난무하고 있는 구단의 인수 및 투자 관련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중국과 연루된 어떠한 관계도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구단은 이러한 억측을 통한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반복되고 확산되지 않도록 더 이상 침묵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을 알려드립니다.

허위사실 유포 등의 언행은 형법이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서 명예훼손죄, 형법 업무방해죄, 공직선거법 제250조, 전기통신 기법 제47조 1항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담원게이밍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더 이상 선수들 경기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오해와 근거 없는 추측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담원게이밍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전 세계 많은 팬분들이 지켜봐 주시는 만큼 이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남은 경기에 대해 선수들에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은중 기자 입력 2020.10.24. 03:06 댓글 1602개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시진핑, 6·25참전 70년 연설] 이인영은 “시진핑 연설 평가 곤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6·25전쟁 참전 기념행사에서 “중공군의 참전으로 제국주의의 침략 확장을 억제했다”며 북한의 남침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우리 정부는 침묵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의 남침과 중공군 참전으로 6·25 전쟁 기간 희생된 국군 전사자는 13만7899명에 달한다. 북한군과 중공군에 맞서 16개 전투 지원국 등 22국(國)으로 구성된 유엔군도 참전해 약 4만명이 전사했다. 그런데도 청와대와 외교부는 이날 시 주석 발언에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23일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인영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23일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인영 장관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이날 국회 외통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시 주석 발언에 관한 입장을 묻는 의원들 질의에 “그것은 중국의 시각”이라면서도 “제가 장관으로서 ‘적절하다’ ‘아니다’ 평가하는 건 외교적 관례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야당 의원들의 거듭된 요구에도 이 장관은 “중국 정상 발언에 대해 국무위원으로 평가하는 게 외교 관례가 아니다” “우리가 시 주석의 역사적 평가에 동의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답변을 계속 거부했다. 여당 소속인 송영길 외통위원장 역시 “우리 입장에서 어렵고 곤궁한 상황인데 다 같이 한반도 전쟁을 막고 평화의 시대를 만들자”며 즉답을 회피했다.엔트리파워볼

외교부도 이날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 외교부는 전날 이재웅 부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했다는 것은 부인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면서도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만 했다. 외교부는 이달 초 방탄소년단(BTS)이 한·미 동맹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중국 내에서 비판받을 때도 “양국 유대감 증진에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만 했다.

전문가들은 격화하는 미·중 갈등 속에서 정부가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고 ‘전략성 모호성’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정부는 ‘안보는 한·미 동맹, 경제는 포용’이라는 대원칙은 세운 상태지만 미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다자안보협의체 ‘쿼드(Quad)’ 참여 여부를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전직 외교부 간부는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대외 정책 원칙을 시급히 정립하지 않으면 미·중 양쪽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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