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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1회 SK 최정이 시즌 33호 3점 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최정.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21/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와 롯데의 경기가 열렸다. 1회 SK 최정이 시즌 33호 3점 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최정.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0.21/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힘들고 힘든 시즌을 보냈던 SK 와이번스가 이제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가 팬들을 만나는 마지막이다.

이미 9위가 확정된 상태지만 홈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드려야 한다는 의지도 강하다.

일단 박종훈이 국내 투수 최다승에 도전한다. 현재 12승(11패)을 기록 중인 박종훈은 KT 위즈 소형준과 함께 국내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전체 다승에선 공동 7위지만 국내 투수들 중에선 가장 많은 승리를 거뒀다. 박종훈은 마지막 경기 등판 여부를 묻는 코칭스태프의 질문에 몇차례나 등판하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아프지 않으니 로테이션을 거르기 싫었다”는 박종훈은 그러면서 “욕심이 없는 사람은 없다. 도전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중심타자 최 정은 100타점에 도전하고 있다. 96타점을 기록 중인 상황. 1경기에서 4타점을 올리는게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하지는 않다. 최 정이 100타점을 넘긴 것은 2016년(106타점)과 2017년(113타점) 등 두번뿐. 지난해에도 99타점을 기록해 100타점에 1개가 모자랐던 최 정이 이번엔 세자릿수 타점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의미있는 등판도 예고된 상황이다. 27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윤희상에 대해 SK 박경완 감독대행이 최종전에 마운드에 올려 팬들과 인사를 할 시간을 줄 계획이다. 박 대행은 “30일 경기에서 첫 타자나 끝 타자를 상대하게 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윤희상은 2004년 SK 2차 1라운드 지명으로 데뷔해 SK 유니폼만 입고 17년을 뛴 ‘원클럽 맨’이다. 최근 어깨 수술에서 돌아와 던졌지만 스스로 한계를 인정하고 은퇴를 결정했다. 은퇴경기까지는 아니더라도 현역 마지막 경기에서 던질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한 것.

SK는 이날 ‘Begin Again’ 이벤트를 실시한다. 선수들은 2000년 창단 때 입었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후엔 이날 선수들이 입었던 유니폼에 사인까지 더해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내년시즌부터 활약할 신인들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1차 지명 신인인 좌완 김건우가 2000년 신인왕 이승호 코치와 함께 시구를 하고 5회가 끝난 뒤 클리닝타임 때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최강희(61) 감독이 소속팀 상하이 뤼디 선화를 2016년 이후 최고 성적으로 이끌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상하이 뤼디 선화는 27일 2020 중국 슈퍼리그 5~8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충칭 당다이 리판을 3-1로 꺾었다. 2차전은 오는 11월1일 예정이다.

중국프로축구 1부리그는 2004년 슈퍼리그로 개칭됐다. 상하이 뤼디 선화는 슈퍼리그 우승이 아직 없다. 2010시즌 3위가 정상에 제일 근접한 때였다.



2011년 이후 상하이 뤼디 선화는 2016시즌 4위가 중국 슈퍼리그 최고 성적이다. 최강희 감독이 5~8위 플레이오프에서 6위 안에 들면 4년 만에 가장 나은 결과를 낸다.

중국 슈퍼리그는 팀당 30경기씩 풀리그로 진행됐으나 2020시즌은 코로나19 때문에 7월에야 개최한 여파로 8팀씩 A, B조 나눠 14라운드까지 치른 후 8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상하이 뤼디 선화는 정규시즌 5승 6무 3패 득실차 +1 승점 21로 A조 4위를 차지하여 플레이오프 진출 자격을 얻었다.

2020 중국 슈퍼리그 8강에서는 상하이 더비가 성사됐다. 최강희 감독의 상하이 뤼디 선화는 상하이 상강과 1·2차전 및 연장 210분 동안 합계 1-1로 우열을 가리지 못한 후 승부차기 4-5로 탈락했다. 5~8위 플레이오프는 승자의 5/6위 결정전, 패자의 7/8위 결정전으로 이어진다.

최강희 감독은 2019시즌 상하이 뤼디 선화의 FA컵 우승을 지휘하여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으나 중국 슈퍼리그에서는 13위에 머물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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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M 신인 걸그룹 에스파 두 번째 멤버 카리나가 연습생 유지민이란 추측이 파다한 가운데, 앞서 유지민의 악성 루머에 SM이 밝힌 강경한 공식 입장에도 재차 눈길이 쏠린다.파워볼

SM은 앞서 지난 1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 상에 당사의 연습생인 유지민 양에 대한 악성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허위 및 조작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끊임 없이 악성 루머를 확대, 재생산하려 하거나 해당 연습생에 대해 근거 없는 비난을 일삼는 것은 데뷔를 앞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인격 모독에도 해당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면서 SM은 유지민의 악성 루머 유포에 강경하게 대응한다는 뜻을 밝혔다.

SM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연습생의 인격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하여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인격 모독, 악성 루머 유포 행위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여 대응하고자 한다”며 “당사는 김앤장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임해 2020년 10월 14일 강남경찰서에 유지민 양과 관련해 악의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자들을 명예훼손, 모욕 등의 죄로 고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SM은 “이번 형사상 법적 조치 이후에도 루머를 생성, 조작하거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악성 루머를 게시·유포하는 등의 행위를 하는 자들에 대해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과 법적 조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건 외에도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에 대한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악성 루머 유포에 강력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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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M은 28일 0시 에스파 두 번째 멤버 카리나의 티저 이미지를 공식 발표했다.

에스파 카리나의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선 연습생 유지민이 카리나 아니냐는 추측이 잇따랐다. 유지민이 연습생 시절부터 주목 받은 까닭에 데뷔 전임에도 일상 사진이 상당수 온라인에 퍼져 있었는데, 이를 근거로 카리나가 유지민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쏟아진 것이다.

다만 SM은 티저 이미지 공개에 이어 이날 오전 8시 내놓은 공식 발표에선 카리나에 대해 “올해 만 20세의 한국인 멤버”라고만 밝히고 정체가 유지민인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인탁이 데뷔 타이틀곡 ‘사이렌’이 가진 메시지를 강조했다.

피원하모니(기호·테오·지웅·인탁·소울·종섭)는 28일 오후 데뷔 앨범 ‘디스하모니 : 스탠드 아웃(DISHARMONY : STAND OUT)’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피원하모니 첫 번째 미니 앨범 ‘디스하모니 : 스탠드 아웃’은 ‘부조화(DISHARMONY)’로 둘러싸인 사회 속에서 남들과 다를 수 있는 용기, 세상을 향해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STAND OUT)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사이렌(SIREN)’은 강렬한 어반 비트와 묵직한 신디사이저, 사이렌처럼 울려퍼지는 중독성 있는 리프가 조화로운 힙합 댄스곡이다. 피원하모니의 개성 강한 음색과 인탁·종섭이 참여한 랩 메이킹이 돋보인다.

인탁은 “처음 노래를 듣고 히어로다운 느낌을 받았다. 가사에 집중을 많이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종섭이와 제가 히어로라는 키워드에 맡게 가사적으로 연상시킬 수 있도록 썼으니 주목해주시면 재밌게 들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피원하모니 데뷔 앨범 ‘디스하모니 : 스탠드 아웃’은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행복권파워볼

中전문가 “미국, 대만의 힘을 빌어 제1열도선 통제 시도”

[대만해=AP/뉴시스]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23억7000만달러(약 2조6700억원)에 달하는 무기의 대만 수출을 승인했다. 지난 2007년 5월16일 대만군 연례한광 훈련 중인 가운데 구축함에서 하푼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020.10.27
[대만해=AP/뉴시스] 중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6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23억7000만달러(약 2조6700억원)에 달하는 무기의 대만 수출을 승인했다. 지난 2007년 5월16일 대만군 연례한광 훈련 중인 가운데 구축함에서 하푼 미사일이 발사되고 있다. 2020.10.27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이 또다시 대만에 대규모 첨단무기를 판매하자 중국 국방부와 외교부가 강력한 반대를 표했다.

27일 중국 국방부는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최근 미국은 또다시 대만에 무기를 판매했는데 이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연합공보’ 규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미국은 중국의 내정을 간섭했고, 중국의 주권과 안보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미중 관계와 대만해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중국은 이와 관련해 강력한 반대를 표한다”면서 “미국 측에 엄중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부연했다.

국방부는 “대만 문제는 중국 주권, 영토 및 핵심이익과 연관된 사안”이라면서 “그어떤 외부세력의 간섭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과 대만의 일부 사람들이 ‘대만을 이용해 중국을 견제하고 무력을 통해 통일을 거부’하려 하는데 이는 실현되지 않을 것이고, 막다른 골목”이라면서 “중국은 미국이 대만 무기 판매 계획을 철회하고 대만과 군사관계를 맺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미국은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면서 “미중 관계와 대만해의 평화와 안정에 추가적인 피해를 주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인민해방군은 외부세력의 간섭과 대만 분리독립세력의 음모를 타격할 단호한 의지와 충분한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국가 통일 프로세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앞서 중국 외교부도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수출하는 행위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미중 3개 연합공보’ 특히 ‘8.17공보(1982년 8월17일에 합의한 대만 무기수출 금지 관련 합의)’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왕원빈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중국 내정을 간섭했고, 중국의 주권과 안보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면서 “아울러 대만 분리독립세력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했고, 미중 관계와 대만해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중국은 이와 관련해 강력한 반대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대만에 무기 수출 계획을 철회함으로서 미중 관계와 대만해의 평화와 안정에 추가적인 피해를 주는 것을 막아야 한다”면서 “중국은 주권과 안보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정당하고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26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23억7000만달러(약 2조6700억원)에 달하는 무기의 대만 수출을 승인했다.

미국이 지난 21일 대만에 18억달러 규모의 무기 수출을 승인한 지 닷새만이다.

이번에 승인된 무기에는 보잉의 ‘하푼 해안 방어 시스템(HCDS)’ 100대다. 이 발사체 1대당 하푼 지대함미사일 4기를 발사할 수 있다. 이밖에 HCDS 운송차량 100대, 레이더 차량 25대 등이 포함됐다.

미국이 중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대만에 첨단 무기를 수출하기로 한데 대해 중국은 26일 록히드마틴, 보잉 등 미국 방산기업 3곳을 제재하기로 했다.

중국 전문가는 미국이 대만에 HCDS를 판매한 것은 타인의 힘을 빌어 제1열도선을 지켜리는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1 열도선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대만, 필리핀을 거쳐 말라카 해협을 잇는 미국의 중국 저지선이다.

중국 군사전문가 리제는 “HCDS는 제1 열도선이 통과하는 대부분 해역을 타격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이 대만에 HCDS를 판매한 것은 제1열도선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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