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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수미와 제시가 만난다.파워볼엔트리

11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족장과 헬머니’에서 ‘원조 센 언니’ 김수미와 ‘리틀 김수미’ 제시의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서로에 대한 호감과 기대감을 촬영 전부터 감추지 못했다. 특히 제시는 “사실 정글 안 오려고 했는데, 김수미 선생님의 출연 이야기에 왔다”라며 김수미 팬의 면모를 보였다.

센 언니 이미지답게 정글에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한 제시는 김병만을 처음 보자마자 “비비크림 발랐어요? 베리 굿 스킨”이라며 거침없이 얼굴을 터치했고, 김병만은 화끈한 제시의 터치에 놀라며 “처음 봤는데 친숙하다”라고 말했다.

그런 제시도, 김수미의 등장에 이내 순한 강아지가 되어버렸다. 한국말이 서툰 제시가 말실수를 하자 김수미는 이내 제시의 등짝을 내치리며 “어디서 어른 앞에서 자기를 존대하냐”며 매섭게 다그쳤다. 이어 “너는 무인도에 가서 나랑 며칠 동안 우리나라 예절에 대해 배워야 할 것 같다”라고 다그쳤다. 이에 제시는 “김수미에게 욕도 배우러 왔다”고 받아쳤고 김수미도 “욕은 너도 잘해” 라며 칭찬 아닌 칭찬을 주고 받았다.

또한 제시는 오랜만에 김수미가 해준 밥을 먹으며 “미국에 있는 엄마가 생각나는 집밥이었다”며 감동하기도 했다. 21일 오후 8시55분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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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당구 선수 차유람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하게 꾸미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차유람은 사진과 함께 “으으.. 제가 싫어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파주의 겨울은 유난히 더 춥거든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차유람은 레드 컬러의 자켓을 입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차유람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또 차유람은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유람의 물오른 미모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일간스포츠 최주원]

아이유의 파격 화보 겸 술 광고가 화제다.

아이유는 광고 최초로 매거진 화보 촬영을 해 ‘청순 여신’의 자태를 발산했다.

자신이 모델로 있는 참이슬을 테마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화보 커을 촬영한 것. 실제로 참이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일 매거진 보그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아이유의 화보컷을 대거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총 19장이지만, 사진의 용량은 1.7GB로 왠만한 영화보다 큰 용량이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화면에서 이미지만 다운로드하고 확대를 해봤는데 아이유 눈에 있는 점까지 보이네요”, “참이슬, 전속 모델인 아이유에게 진심인 것 같다”, “화보인 줄 알았더니 술광고? 신박하네요” 등 열광적 반응을 보냈다.

한편 아이유와 참이슬은 소주 광고 최초로 ‘참이슬과 아이유의 시크릿 바(bar)’라는 콘셉트로 보그 매거진과 협업을 진행했다. 아이유의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는 보그 11월 호에 수록됐다.파워볼

中 학자, 코로나19 우한 기원설 반박
이탈리아 연구 ‘아전인수’ 해석 논란
“중국 개발 백신 부작용 없다” 주장도

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 화난수산시장. 세계일보 자료사진
코로나19 진원지로 알려진 중국 우한 화난수산시장. 세계일보 자료사진

중국이 자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부작용이 없다고 주장한 데 이어, 코로나19의 중국 기원 반박에 나섰다. 코로나19가 우한에서 첫 발견됐을 뿐, 기원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질병예방센터 전 수석 역학 전문가 쩡광이 지난 19일 열린 온라인 학술회의에서 “우한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곳이지 기원한 곳은 아니다”라며 “중국은 2003년 사스 발발 후 새로운 형태의 폐렴을 보고하는 세계 최고의 감시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 덕분에 세계 최초로 코로나19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쩡광이 이 같은 주장을 한 것은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의 한 연구소에서 코로나19가 우한 이전 유행했을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을 인용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인용한 연구를 내놓은 이탈리아 연구팀의 책임자인 지오바니 아폴로네는 “이번 발견은 단순히 중국에서 제때 전염병이 발견되지 못했음을 입증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고 SCMP는 전했다. 중국 측이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아전인수’ 격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중국의 우한 기원설 반박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기원 조사팀을 발족시킨 가운데 나왔다. 조사팀은 우선 중국 전문가들과 접촉한 후 추후 현장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EPA연합뉴스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사진. EPA연합뉴스

코로나19의 존재를 처음 세상에 알렸다가 경찰에 끌려가 훈계를 당하고 후에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리원량 의사의 사례가 보여줬듯이 중국이 코로나19 확산 초기 상황 은폐에 급급해 세계적인 대확산을 막을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중국은 최근 해외에서 들여온 냉동식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를 적극적으로 내세우면서 ‘외부 유입설’ 강조하고 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학 수석전문가 우쭌여우는 최근 냉동 해산물이나 고기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 유입됐을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앞서 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의 류징전 당 서기 겸 회장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시노팜의 코로나19 백신을 100만명 가까운 이들이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은 1건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에 참가하는 K리그 서울, 울산, 수원, 전북이 ACL 동아시아 지역 대회 재개 후 첫 경기를 21일(토)과 22일(일) 갖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조별리그가 진행되던 중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되었다가, 약 8개월만에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제3지역 카타르 도하에서 재개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K리그 네 개 팀들의 면면을 짚어본다.

□ 서울(E조 1위) : ACL을 통해 명예 회복을 꿈꾼다

서울은 올 시즌 리그 9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ACL에서 반등을 통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긍정적인 것은 서울이 지난 2월 멜버른 전 승리로 ACL에 참가하는 K리그 네 팀 중 현재 유일하게 조 1위에 올라있다는 점이다. 서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원준 스카우터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여기에 기존 박혁순, 이정렬, 김진규 코치가 벤치를 지키며 힘을 더한다. 대표팀에 차출됐던 주세종, 윤종규 등이 안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하지만 서울은 팀내 최고참 박주영을 필두로 이번 대회에서 필승을 다짐한다.

□ 울산(F조 2위) : 올 시즌 준우승만 두 번, ACL에서는 반등한다

울산은 올 시즌 리그, FA컵에서 모두 전북에게 우승컵을 내주며 준우승만 두 번 기록했다. 이번 시즌 울산이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우승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던 만큼 아쉬움이 남을 법하다. 따라서 울산은 이번 대회에서 그 어느 팀보다 승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다. 한편 울산은 앞선 조별 예선에서 1무를 기록하며 F조 2위에 올라있다. 올 시즌 울산의 붙박이 골키퍼로 활약한 조현우가 A대표팀 소집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이번 대회에 불참하지만, 무관으로 시즌을 마칠 수 없다는 선수들의 의욕이 강하다. ACL을 통해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울산이 2012년 ACL 무패 우승의 좋은 기억을 되살려야 할 때다.

□ 수원(G조 3위) : 젊은 피 세대교체를 예고한 수원, 16강 호재 만났다

수원은 앞선 조별 예선에서 빗셀고베와 조호르 다룰 탁짐을 상대로 2패를 기록하며 G조 최하위였으나 조호르가 현지 사정으로 대회 참가를 포기하며 조호르와의 경기가 무효 처리됐다. 따라서 G조 3개 팀 가운데 2위 안에만 들어도 16강이 가능해져 긍정적인 상황이다. 주장이자 최고참 염기훈은 A급 지도자 강습회 참석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대신 박건하 감독은 카타르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그간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던 정상빈, 안찬기 등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 밝혔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수원은 세대교체를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할 것으로 보인다.파워사다리

□ 전북(H조 2위) : ACL에서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킨다

올 시즌 전북은 정규리그, FA컵에서 모두 우승하며 창단 첫 더블을 달성했다. 내친김에 ACL에서도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전북은 앞선 조별 예선에서 1무 1패를 기록해 현재 H조 2위에 올라있다. 순위표만 보면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ACL에서 선전을 통해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한다. 주장 이동국의 은퇴와 이용, 쿠니모토의 부상, 리그 MVP 손준호와 이주용이 A대표팀 소집 후 안전을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하지만 늘 위기 상황에서 강했던 전북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위닝 멘털리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06년과 2016년 ACL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전북은 경험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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