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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송민호 인스타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스웨그를 뽐냈다.

13일 송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X”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동행복권파워볼

공개된 사진 속 송민호는 오렌지색 털모자를 쓰고 검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쇼파에 앉아있다. 그는 다리 위에 커다란 명품 백을 올려두고 스웨그 있는 포즈로 힙한 아우라를 풍긴다. 또한 몸을 일으켠 뒤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송민호는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8’, JTBC-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예능 ‘싱어게인’에 출연 중이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채널A ‘개뼈다귀’ 방송 화면 캡처영상 바로보기

/사진=채널A ‘개뼈다귀’ 방송 화면 캡처
개그우먼 조혜련이 결혼 생각, 그리고 딸의 고등학교 자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70년생 여자 개띠’ 멤버로 조혜련이 출연했다. 여성판 ‘개뼈다귀’를 진행하게 된 것.

이날 조혜련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개뼈다귀’ 멤버들과 만났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가 “또 결혼해?”라고 묻자 “아니, 이제 안 해”라고 말했다. 또한 김구라가 “두 번 했잖아”라고 하자 “너도 했잖아. 두 번”이라고 응수했다. 조혜련은 1999년 김 모씨와 결혼, 이후 2012년 이혼했다. 또 2014년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은숙, 황석정, 이연수가 등장해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과 ‘개뼈다귀’ 촬영을 하게 됐다. 여자 멤버들의 등장에 남자들은 반갑게 맞이 하며 이날 촬영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감을 한껏 불러 일으켰다.

조혜련과 친구들은 화기애애하고 유쾌한 시간을 보낸 후 저녁 만찬 자리에서 각자 삶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특히 조혜련은 조은숙이 아이들 이야기를 하자 자신의 딸 윤아, 우주를 언급했다.

그녀는 “우리 애들이 21살, 19살이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정신없이 바쁜 것에 부재를 느껴서. 우리 딸이 중3 때까지 전교 1등을 하다가가 고등학교, 명문고 들어가서 두 달 만에 그만 뒀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그리고 1년 동안 집에 누워 있었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당시 딸의 상황을 짧게 언급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던 엄마의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그 딸이 그걸 극복해서 이제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다고 하더라”면서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가슴 뭉클한 딸의 이야기에 박명수를 비롯한 ‘개뼈다귀’ MC들은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뼈다귀’에서 황석정, 조은숙, 이연수는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크고 작은 웃음을 선사했다.

전춘성 진안군수 발표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춘성 진안군수 발표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 1인당 10만원씩을 진안사랑선불카드로 21일부터 31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파워볼

진안사랑선불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군내 가맹점에서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총 지원금 25억6천여만원은 전액 군비로 충당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유례 없는 수해로 군민의 상실감이 큰 상태여서 고통과 걱정 분담 차원에서 제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진 군수는 “도내 유일의 코로나19 청정지역인 진안을 지키기 위해 군민 모두가 감염병 예방과 경제방역의 동지가 돼야 한다”며 “연말연시 지역 내 이동 및 각종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kan@yna.co.kr

[OSEN=우충원 기자] “결승전, 반드시 이기고 한국 돌아갈 것”. 

울산 현대는 13일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비셀고베와 경기서 연장 후반 터진 주니오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울산은 2012년 이후 8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해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을 노리게 됐다. 또한 한국팀으로는 2016년 전북 현대의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김도훈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를 예상하긴 했지만 힘들게 승리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승리로 이어져 결승까지 진출했다. 우리팀 뿐만 아니라 비셀고베도 수고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일단 지금은 휴식이 먼저다.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두고 휴식과 함께 우리가 잘해왔던 것을 잘 다져서 잘 준비할 것이다. 국내 대회에서의 결과가 아쉬웠기 때문에 카타르에 처음 왔을 땐 분위기가 올라와 있진 않았고 격리생활까지 하면서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자는 마음으로 임해서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잘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살인적인 일정에 대해 김두혼 감독은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해오면서도 즐겁게 경기했고, 누가 나가더라도 역할을 충실하게 해준 덕에 결승까지 올 수 있었다. 지금 즐겁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계속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서 좋은 결과로 한국에 돌아갈 수 있게하겠다. 결승전은 내가 우리 선수들과 할 수 있는 마지막 경기이다. 반드시 이기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페르세폴리스와 결승전에 대해 김 감독은 “다득점 승리를 이어가면서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아지고 있다. 게다가 즐겁게,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까지 더해져 흐름이 좋다. 마지막 경기도 즐겁게 좋은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로이터 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아스널 전설이 현 아스널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엿볼 수 있는 일화가 공개됐다.

프랑스 전 국가대표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는 13일 ‘스카이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아스널-번리간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를 중계하며 과거 티에리 앙리와 나눴던 대화를 떠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아스널은 주장 그라니트 샤카의 퇴장과 에이스 피에르 오바메양의 자책골로 0대1로 충격패했다.

에브라는 “샤카에 대해 말이 많다. 내가 예전 얘길 들려주겠다. 하루는 앙리가 아스널 게임을 같이 보자며 나를 자기집으로 초대했다. 앙리가 TV를 켰고, 우리가 스크린에서 처음 마주한 장면은 샤카가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리딩하는 모습이었다. 앙리는 곧바로 TV를 껐다. 내가 ‘왜 그래?’라고 묻자, 앙리는 ‘샤카가 내 팀의 주장인 모습을 볼 수가 없다’고 말했다. 우린 그 경기를 보지 않았다. (아스널에 대해)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에브라는 “니콜라 페페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샤캬가 그런 행동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샤카는 또 한 번 팀을 실망시켰다”고 말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샤카는 0-0 팽팽하던 후반 13분 애쉴리 웨스트우드의 목을 움켜쥐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했다. 주심 그레엄 스콧이 피치-사이드 모니터로 다시 살핀 뒤 일발퇴장을 명했다. 홈팬들은 오바메양에게 완장을 넘긴 뒤 경기장을 빠져나오는 샤카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이번 퇴장은 2016년 아스널에 입단한 샤카가 리그에서 받은 3번째 퇴장. 같은기간 오직 페르난지뉴(맨시티/4회)만이 더 많은 퇴장을 기록했다.

완장을 찬 오바메양은 후반 28분 자책골을 넣으며 팀을 수렁에 빠트렸다. 결국 아스널은 1974년 이후 46년만에 홈에서 번리에 패했다. 이날 패배로 홈 4연패를 기록했는데, 이는 앙리가 태어나기 훨씬 전인 1959년 이후 61년만의 일이다.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점을 단 1점만 따낸 아스널은 15위까지 추락했다. 위기는 계속되고 있다.파워사다리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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