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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전쟁의 포문 열렸다, 전설의 서막 걷.혔.다”

‘미스트롯2’가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1회 맛보기 포인트를 전하며 본방 사수 욕구를 제대로 불 지폈다.

12월 17일 드디어 시청자 앞에 첫 선을 보이는 TV CHOSUN ‘미스트롯2’는 TV CHOSUN이 점화시킨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더 큰 화력을 더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차세대 트롯 여제를 발굴하는 원조 트롯 오디션이다. 연령과 나이를 불문, 트롯에 대한 열정과 진심 하나로 똘똘 뭉친 다양한 개성과 매력의 참가자들이 화끈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며 가요계에 굵직한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미스트롯2’는 17일 오후 10시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두고 현장의 고무된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1회 맛보기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지난 시즌 참가자이자, 이번 시즌 마스터로 승격한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등장, 참가자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저마다의 심사기준을 전하는 모습으로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TOP6 가세로 천군만마를 얻은 막강 마스터 군단 뿐 아니라, 참가자의 실력과 매력까지 모든 것이 올 업그레이드 된, ‘미스트롯2’의 1회 맛보기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맛보기 포인트 하나. 더 폭발적이고 더 파워풀해진 여풍당당 ‘젊은 트롯’

글로벌 트롯 여제 발굴을 위해 더 크고 더 넓게 지원자를 모집하겠다는 ‘미스트롯2’ 취지에 걸맞게, ‘미스트롯2’에는 역대급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몰려들었다. 특히 트롯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유소년 참가자의 증가세가 유독 눈에 띈 가운데, ‘미스터트롯’ 내 최연소 참가자였던 홍잠언과 같은 나이인 9세 참가자부터 동요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깜찍한 트롯 신동들이 줄줄이 등장,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마스터 군단이 점찍은 강력한 우승 후보 명단에 1, 20대 젊은 참가자들이 대거 포진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이들의 파이팅 넘치는 활약이 폭발적이고 파워풀한 젊은 트롯을 탄생시키며, 에너지틱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젊은 참가자들뿐 아니라, 45세 나이 제한에 턱걸이로 걸친 최연장자 참가자들 역시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보는 트롯’의 재미를 전하며, ‘미스트롯’ 시리즈의 전매특허 세대 통합 매직을 이뤄낼 예정이다.

■ 맛보기 포인트 둘. 제2의 찬또위키부터 정동원 도플갱어까지! 닮은꼴 속출한 제2의 TOP6

‘미스트롯2’ 전작인 ‘미스터트롯’은 최고 시청률 35.7%에 달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기며 방송계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에 ‘미스터트롯’ 수상자였던 TOP6를 꿈꾸는 ‘제2의 TOP6’들이 모여들어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던 것. ‘제2의 찬또위키’를 꿈꾸는 대학생에서부터 ‘정동원 도플갱어’로 마스터들을 경악케 한 중학생까지, TOP6 닮은꼴 참가자가 속출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또한 제작진 예심에서부터 이어진 TOP6 노래 부르기 열풍이 마스터 예심에서 역시 거세게 불어 닥쳐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이중 임영웅은 자신의 노래로 출전한 참가자들의 노래를 관심 있게 지켜보던 중 “감회가 남다르다”는 특별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임영웅 뿐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 역시 1년 전 떨리는 마음으로 섰던 무대를 1년 후 마스터가 되어 지켜본다는 데에 벅찬 소회를 전했던 터. 마스터가 된 TOP6의 진짜 속마음과 더불어 이들이 어떤 평가를 내렸을지 주목케 하고 있다.

■ 맛보기 포인트 셋. ‘엄근진 끝판왕’ 박선주 영입 성사! 참가자 눈물콧물 쏙 빼놓은 마이웨이 송곳 심사

‘미스트롯2’는 1만 7천 명의 경쟁률을 뚫고 모인 역대급 참가자들의 실력에 맞춰, 더욱 까다롭고 날카로운 심사 제도를 갖춘 막강 마스터 진용을 꾸려 높아진 올하트 문턱을 예감케 했다. 무엇보다 호랑이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박선주를 전격 영입, “글로벌 스타 발굴을 위해 기본기를 제대로 보겠다”는 야심을 불태운 것. 

박선주는 예심 내내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날카로운 심사로 좌중을 압도했고, 이에 ‘박선주 손끝에서 하트 얻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통곡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박선주 앞에서 줄줄이 올하트가 좌절되는 상황에서, 높디높은 박선주 마음의 벽을 뚫고 올하트를 얻어낼 최강 실력자는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 등 시청자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았던 전작들을 통해 얻은 원조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었다”고 전하며 “참가자도 마스터도 ‘올 업그레이드’를 이룬, 더욱 강력하고 화려해진 ‘미스트롯2’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TV CHOSUN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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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시흥 강아지 납치 사망 사건에 분노했다.

김준희는 12월 17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24시간 후 게시물이 삭제되는 기능)에 “너무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본 피드에 가서 청원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준희가 관심을 촉구한 것은 지난 11월 20일 새벽 5시께 경기 시흥시 신천동 문화의 거리에서 발생한 반려견 납치 사건이다. 보호자 A씨가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던 중 한 남성이 난동을 부렸고 신고로 출동한 경찰과 A씨가 대화를 나누는 몇 초 사이 남성은 반려견을 납치해 사라졌다.

A씨에 따르면 납치됐던 반려견은 지난 16일 남성 집 근처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이에 김준희가 나서 관심을 호소한 것이다. 해당 피드에는 반려견의 생전 모습이 담겨 더욱 안타까움을 안긴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너클볼은 지금 당장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나중에 야구를 오래하게 될 경우에는 생각해보겠다.”

키움 히어로즈의 슈퍼루키 장재영(18)은 일단 아버지의 길을 거부했다. 물론 여지는 남겨뒀다.

키움은 17일 2군 고양구장에서 장재영과의 비대면 인터뷰를 가졌다. 취재진과 언택트로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덕수고 졸업을 앞둔 장재영은 2021년 신인 1차지명으로 키움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10월 계약금 9억 원에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계약금 규모만으로는 안우진(6억 원)을 뛰어넘는 키움 구단 역대 최고액이자 한기주(2006, KIA, 10억 원)에 이어 KBO리그 역대 2위 금액이었다.

특히 장재영은 지난해까지 키움 지휘봉을 잡은 장정석 전 감독(현 KBS N 해설위원)의 장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장정석 전 감독은 히어로즈구단 프런트와 감독으로 오랜 기간 일해왔다. 장재영이 막 야구를 시작했을 무렵에는 아버지의 일터인 목동구장에서 캐치볼을 하기도 했다.

이런 키움은 장재영에게 워너비였다. 장재영은 “오고 싶었던 팀에 와 영광스럽다. 프로에 왔으니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추억이 많았던 팀이다. 어렸을 때 놀아주셨던 선배들이 1군에 계신다. 같이 뛰고 싶었다. 그 꿈을 이뤄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덕수고 시절부터 150km를 훌쩍 넘는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로 각광 받았던 장재영이다. 그는 자신의 무기를 강속구라고 말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또 부드러운 투구폼을 자신의 장점으로 꼽았다. 다만 장재영은 빠른 공에 비해 제구가 불안하다는 평가에 대해 “컨트롤이 돼야 경기를 할 수 있다. 캐치볼 할때나 섀도 피칭을 할 때 많이 물어보고 많이 배우려고 하고있다”면서도 제구를 잡기 위해 구속을 줄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는 “그럴 생각은 없다. 욕심일 수도 있지만 아직 신인이고 어린 만큼 구속을 유지하면서 제구를 최대한 잡아보겠다”고 말했다.

구종을 더 늘릴 생각도 아직까진 없었다. 장재영은 “직구,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던진다. 새 구종을 추가하고 싶지는 않다. 직구와 커브에 더 집중해서 극대화 시키고 싶다”고 덧붙였다.파워사다리



다만 아버지가 던졌던 너클볼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태도였다. 외야수였던 장정석 전 감독은 은퇴하기 전 너클볼러로 변신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장재영은 “아직 생각은 없는데, 야구를 오래 하다가 잘 안되는 때가 온다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입단한 장재영이지만, 목표는 크지 않았다. 그는 “신인왕에 도전하고 싶다는 목표는 너무 멀다. 일단 1군 엔트리에 들어야 한다. 내년에도 개막 엔트리에 포함돼서 다치지 않고 야구하는 게 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

장재영은 고양에서 진행된 마무리 훈련부터 키움에서 훈련 중이다. 비활동기간이지만, 입단 예정 선수라 고양 2군구장에서 훈련 중이다. 장재영은 “숙소와 야구장을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오전에 워밍업을 하고 캐치볼, 웨이트 트레이닝, 보강운동 등을 하고 있다. 아마추어 때보다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딱히 롤모델로 꼽은 선수는 없지만, 장재영은 같은 야구인 2세인 이정후(22)와의 친분을 소개했다. 장재영은 “(이)정후형이 많은 조언을 해준다. 예전에는 ‘누구의 아들’이었는데 이제는 ‘누구의 아버지’라고 한다. 너도 그렇게 할 수 있다. 부담갖지 말고 힘든 것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하라”며 “야구인 2세라는 건 주어진 환경인 것이라 생각한다. 그걸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정석의 아들, 9억 원 신인이라는 시선이 부담스러울수도 있다. 하지만 장재영은 의젓했다. 그는 “최고 금액이라는 것이 뜻깊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jcan1231@maekyung.com

내년 초부터 지자체가 접종권 교부

일본 정부는 1억 2500만 일본인 모두가 맞을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을 확보, 조기 접종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설한 ‘코로나 백신 접종’ 특집 코너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화이자와 1억2000만 회(6000만 명)분, 아스트라제네카와 1억2000만 회분(6000만 명)분의 백신 조달에 합의했다. 모더나로부터는 상반기부터 5000만 회(2500만 명)분을 조달할 계획이다.파워볼실시간

이 신문은 이 같은 접종 계획은 “코로나의 감염 확대를 억제하는 것과 동시에 내년 도쿄 올림픽의 실현을 위해서도 빠뜨릴 수 없는 비장의 무기”라고 전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일본에서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모두 무료로 받게 된다. 스가 내각은 의료종사자, 중증화 위험이 높은 고령자, 지병을 갖고 있는 사람이 우선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각 지자체는 내년 초부터 정해진 순서에 따라 주민에게 접종권을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일본은 이미 올 하반기 들어서면서부터 백신 조달 계획에 착수, 화이자 등과 협상을 벌여 조기에 전 국민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아베 신조 당시 총리는 지난 8월 기자회견에서 “2021년 상반기까지 전 국민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의 코로나백신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백신 접종을 위해 약 15조엔 규모의 추경예산을 확보하는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해왔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일본인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혀왔다. 그는 지난 11월 국회에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과학적인 견해에 입각해 백신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언급했었다.

일본 국회도 신속하게 움직였다. 일본 국회는 이달 들어 코로나 백신의 접종 무료화를 핵심으로 하는 예방 접종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접종으로 건강 피해가 생겼을 경우 손해배상을 대신 해 주는 계약을 제약사 측과 맺을 수 있게 됐다.

[경향신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

올 시즌 고난의 리빌딩 행군을 선택한 현대캐피탈이 4연패에 빠졌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사진)은 젊은 선수들이 두려움 없이 덤벼들기를 원하고 있지만 선수들에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5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방문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13일 한국전력에 베테랑 신영석, 황동일 등을 보내고 김명관, 이승준 등을 받는 3 대 3 트레이드를 실시한 후 한국전력과 두 번 맞붙어 모두 졌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현대캐피탈(승점 11점·4승11패)은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이 경기가 끝난 후 “예전에는 현대캐피탈 경기가 두렵지 않았는데 요즘은 두렵다. 젊은 선수들이 패기로 밀어붙이면 두렵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을 이끌고 있는 최 감독 입장에선 선수들의 사기가 아직 만족스럽지 않다.

셧아웃 패배를 당한 최 감독은 “선수들이 ‘형님 오셨어요’ 하면서 바짝 엎드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선수들이 사납게 으르렁거리기를 원했는데 그런 게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김선호(21), 허수봉(22), 김명관(23), 송원근(23) 등 20대 초반 선수들에게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고 주문한 것이다.

명세터 출신 최 감독은 특히 세터 김명관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최 감독은 “김명관은 세터의 기질을 배워야 한다. 어린 선수들을 악랄하게 끌고 갈 힘이 없으면 김명관은 살아남기 힘들다”고 말했다.

리시브는 뒤처질 게 없는데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도 세터 문제라고 봤다. 최 감독은 “수비는 좋다. 그 좋은 리시브에 세터가 요리할 줄 알아야 하는데 요리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15일 기준 팀 리시브효율 2위(41.74%)를 차지하고 있다. 팀 리시브효율이 40%대인 팀은 현대캐피탈과 1위 대한항공뿐이다. 최 감독은 “김명관은 기술적인 문제보다 심리적인 부분을 풀어줘야 하기 때문에 더 애로사항이 있다”며 “그게 풀리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최희진 기자 dais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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